북,현대·삼성 재초청
수정 1994-11-08 00:00
입력 1994-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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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재계에 따르면 남북 경협 창구 단일화 작업에 착수한 북한은 지난 달 북경 주재 고려민족산업발전협회(고민발) 등을 통해 한국 기업인들에게 방북 초청장을 재발급했다.
현대그룹의 한 관계자는 『정 명예회장이 최근 북한으로부터 방북 초청장을 받았으나,아직 정부의 허가가 없기 때문에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허가를 받는대로 방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그룹의 한 관계자는 『삼성그룹의 대북경협을 총괄하는 강진구 회장에게 초청장이 왔다』며 초청장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럭키금성과 대우그룹 등 다른 그룹들은 『아직 초청장을 다시 발급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1994-11-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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