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재무 경질싸고 진통/판스코프 임명
수정 1994-11-05 00:00
입력 1994-11-05 00:00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대통령은 안드레이 바빌로프 재무장관서리의 후임에 블라디미르 판스코프 전재무차관을 임명했다고 인테르 팍스통신이 4일 보도했다.
판스코프신임재무장관(50)은 옛소련하에서 재무차관으로 있으면서 예산정책을 담당했었다.
옐친대통령은 지난 1일 루블화폭락사태의 책임을 물어 세르게이 두비닌 당시 재무장관서리를 해고하고 바빌로프를 재무장관서리로 임명한 바 있다.
한편 알렉산드르 쇼힌 경제장관겸 부총리는 이날 재무장관인선과정에서 자신과아무런 협의가 없었다며 사퇴의사를 밝혔다.
1994-11-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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