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피폭자들 농성/“정부 「원호법」 완전보상 외면”
수정 1994-11-04 00:00
입력 1994-11-04 00:00
원폭피해자들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으로 사망한 피해자유조들에게 1인당 10만엔의 특별조위금을 지급토록 한 피폭자원호법은 피폭의 책임을 져야 하는 정부가 희생자들에 대한 완전보상을 외면한 것으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관련,원폭피해자등 50여명은 이날 나가사키서 연립여당의 이같은 조치에 항의하는 연좌농성을 벌였다.
1994-11-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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