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국교생유죄/20대용의자 검거
수정 1994-11-03 00:00
입력 1994-11-03 00:00
경찰은 지난달 28일 안산시 선부동 공작한양아파트 뒤편 놀이터에서 발생한 강태민군(8·S국교3)유괴사건 목격자들과 대질조사를 벌인 결과 전씨가 범으로 지목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러나 전씨가 범행사실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으며 납치된 강군의 생사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씨는 2일 하오8시쯤 경기도 남양주군 화도읍 월선리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으로 붙잡힌 뒤 안산경찰서로 넘겨져 철야조사를 받았다.
1994-11-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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