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국교생유죄/20대용의자 검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11-03 00:00
입력 1994-11-03 00:00
【안산=김병철기자】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3일 전모씨(26·무직·안산시 서부동)를 미성년자 약취유인사건위 유력한 용의자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안산시 선부동 공작한양아파트 뒤편 놀이터에서 발생한 강태민군(8·S국교3)유괴사건 목격자들과 대질조사를 벌인 결과 전씨가 범으로 지목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러나 전씨가 범행사실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으며 납치된 강군의 생사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씨는 2일 하오8시쯤 경기도 남양주군 화도읍 월선리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으로 붙잡힌 뒤 안산경찰서로 넘겨져 철야조사를 받았다.
1994-11-0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