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반군,정부군 3백명 사살/곳곳서 교전/평화협정 결렬 위기
수정 1994-11-03 00:00
입력 1994-11-03 00:00
앙골라 반군조직인 UNITA의 라디오방송은 자신들이 지난 며칠간 후일라주 카콘다지역에서 벌인 전투를 통해 정부군측에 막대한 인명피해를 주었다면서 정부군이 탈환했다는 소요는 아직 자신들의 수중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또 정부군이 중부 고원지대에 위치한 자신들의 거점인 후암보에 대해 군사공세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는 양측간에 합의된 평화협정을 결렬시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1994-11-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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