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기업협력 확대”/민간경제협의회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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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02 00:00
입력 1994-11-02 00:00
1일 상의회관에서 열린 한·중 민간경제협의회 제2차 합동회의는 국제경제의 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업인들이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앞으로 상호방문과 정보교환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자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양측 대표단은 또 ▲항공,자동차,고화질TV,전전자교환기분야에서의 협력강화 ▲중국의 대한 무역적자 시정 ▲한국기업의 중국 사회간접시설사업투자 등에 힘쓰기로 했다.

김상하 상의회장을 비롯한 한국측 대표단과 정홍업 국제무역 촉진위원회 회장 등 중국측 대표단이 참석했다.차동세 산업연구원장과 최옥산 국제무역 촉진위원회 부회장은 각각 「한·중 경제협력의 과제와 향후방향」과 「중·한 경제무역의 발전방향 및 전망」을 발표했다.<곽태헌기자>
1994-11-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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