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의 「평화」전환에/한국,적당한 역할을”/중국외교부 대변인
수정 1994-11-02 00:00
입력 1994-11-02 00:00
심대변인은 이날 이영덕 국무총리와 이붕 중국총리의 회담 결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정전협정의 직접 당사자는 아니다』고 전제한뒤 『그러나 평화체제로의 전환은 한반도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이므로 한국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대변인은 『중국은 이미 두달전 군사정전위 대표단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완전 철수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대변인은 또 김일성주석 사후의 북한정세에 대해 『안정되어 있다고 인정한다』고 평가했다.<이도운기자>
1994-11-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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