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내년 임금/4.7%∼5.7% 차등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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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01 00:00
입력 1994-11-01 00:00
◎정부/기본급 3%·기관장 재량 1∼2%

한국통신 등 22개 정부투자기관의 내년도 임금은 기본급 3% 인상외에 기관장이 재량으로 총액의 1∼2%를 추가로 올릴 수 있는 「경영개선 조건부 차등인상제」가 도입된다.총액기준 인상률은 4.7∼5.7%선이다.지난 91년부터 시행중인 임금 조기타결 보너스(최고 30%) 제도는 폐지된다.



정부는 31일 홍재형 경제부총리주재로 재무·교육 등 8개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예산편성 공통지침을 이같이 정했다.

지침에 따르면 정부투자기관의 내년도 임금은 기본급 3%,중식비는 3천원에서 3천5백원으로 각각 오른다.경영실적평가결과에 따라 차등지급하는 인센티브상여금이 현행 최고 3백25%에서 3백65%로 오른다.<정종석기자>
1994-11-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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