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통합하자”/노총,전노대에 제의
수정 1994-10-29 00:00
입력 1994-10-29 00:00
또 노총규약에 「정치투쟁을 할 수 있다」는 명문규정을 두고 1백50∼2백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의결기관 중앙위원회를 부활하는 등 조직을 대폭 개편키로 했다.
노총은 이날 상오 서울 여의도 노총회관 7층 회의실에서 노총의장단 및 20개 산업별노련 대표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총 발전방향에 대한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참석자들은 제2노총 출범을 추진하고 있는 전노대등 재야 노동권에 노총과 전노대가 같은 수의 위원을 참석시키는 대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노동운동세력을 통합할 것을 제의했다.<황성기기자>
1994-10-2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