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로·반 다이크 작품도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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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0-29 00:00
입력 1994-10-29 00:00
◎피카소작품 도난 1주일뒤 근처 화랑서/「수도승…」 등 5점… 점당 7백만$ 호가

【취리히 AP 연합 특약】 17세기의 대표적 화가 라파엘로와 반 다이크,브로워등 르네상스시대 유명화가의 작품 5점이 취리히의 한 개인화랑에서 도난당했다고 취리히경찰이 28일 밝혔다.



지난 주말 4천4백만달러 상당의 피카소 작품 7점이 다른 개인화랑에서 도난당한 뒤 이어 알려진 이번 도난사건은 약1주일전 발생했으나 자세한 도난경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취리히 경찰은 이번 사건에서는 「수도승 초상화」등 17세기 거장 반 다이크작품 2점을 비롯,이탈리아 거장 라파엘로작품인 「성모와 카네이션」,그리고 아드리안 브로워작품 「농부의 초상」등 5점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이들 그림의 값이 수십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으나 르네상스시대 거장들의 진본작품은 개당 7백만달러이상을 호가하고 있다.
1994-10-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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