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기술연구원 준공/충남 대덕에 바이오텍 연구동 등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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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0-28 00:00
입력 1994-10-28 00:00
(주)럭키는 27일 충남 대덕 동부연구단지에서 김시중 과기처장관과 구자경 럭키금성 그룹 회장,성재갑 럭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럭키기술연구원」의 준공식을 가졌다.부지가 총 8만7천여평으로 첨단 화학 산업의 기술 개발을 선도하게 될 미래형 종합연구원이다.

기존의 바이오텍연구소와 정밀화학연구소,고분자연구소,생활과학연구소가 이 연구원으로 흡수됐고 21세기 정보화시대에 대비해 정보·전자소재 연구소를 신설했다.



91년부터 6백억원을 투입,1차로 바이오텍연구소의 1·2 연구동과 시험생산을 하는 파일럿 동 등이 이 날 문을 열었다.오는 99년까지 2천억원을 들여 고분자 연구동과 정밀화학 연구동,정보·전자소재 연구동,생활건강 연구동 등 나머지 연구소 건물을 완공할 계획이다.

럭키는 『앞으로 유전공학과 고분자,정밀화학,정보전자소재 등 분야 별로 연구개발을 전문화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해 국내 첨단 산업의 기술개발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연구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송태섭기자>
1994-10-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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