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제 「에이즈진단시약」 엉터리/보사부,음성판정 28만명 재검 방침
수정 1994-10-25 00:00
입력 1994-10-25 00:00
보사부는 또 92년에 1천70키트,지난해 50키트가 수입된데 이어 올해 수입한 6백20키트중 3백68키트가 이미 서울대병원 등 6개 의료기관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할 때 28만여명이 불량 진단약품으로 엉터리 검사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보사부는 이에 따라 에이즈 감염여부를 가릴 수 없는 진단시약으로 검사받고 음성판정을 받은 이들 28만여명중 에이즈 감염자가 일부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이들에 대한 재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황진선기자>
1994-10-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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