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남한서 「통일 영도자」로 추앙”/중앙방송서 선전
수정 1994-10-25 00:00
입력 1994-10-25 00:00
중앙방송은 이날 김정일을 김일성과 같은 또 하나의 위대한 영도자라고 치켜 세우면서 『그를 지도자로 받들어 나감으로써 우리 민족은 반드시 통일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김일성 사망이후 통일문제와 대남관련 부문에서의 김정일의 활동을 부각 선전하면서 「통일대통령」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으며 이러한 주장의 대부분은 「한국내 여론」으로 위장된 형태를 띠고 있다.
1994-10-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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