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크부총리 폭사/지뢰에 승용차 폭발/회교반군 소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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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0-21 00:00
입력 1994-10-21 00:00
【모스크바 AFP 연합】 무나바르쇼 나즈리에프 타지크 부총리가 타고 가던 승용차가 20일 폭발,나즈리에프 부총리와 운전사등 2명이 숨졌다고 타지크 보안부가 발표했다.

타지크 보안부는 나즈리에프 부총리가 타고있던 승용차가 타지크 수도 두샨베에서 약 2백30㎞ 떨어진 회교반군 수중의 가름지역내 자프르마을을 지나다 회교반군이 매설한 지뢰를 밟고 폭발했다고 말했다.
1994-10-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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