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자치지역 무기한 폐쇄”/하마스 테러 응징 일환
수정 1994-10-21 00:00
입력 1994-10-21 00:00
데이비드 리바이 이스라엘 법무장관은 이번 사건과 관련,『테러에 대해서는 보안요원들과 군병력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선언,하마스에 대한 강경대응 입장을 천명했다.
이스라엘 내각은 이날 이츠하크 라빈 총리가 제안한 가자지구 등 팔레스타인 지역 폐쇄조치를 승인했으며,이에따라 이스라엘에 진출한 수만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이번 조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스라엘 경찰은 이를 위해 1천5백명의 병력을 추가 요청하고 있으며,정부측도 이들 팔레스타인지역 봉쇄를 담당할 군병력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정부는 또 미국과 영국·이란이 하마스에 제공하는 각종 지원을 중단하기 위한 「국제적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모셰 샤할 이스라엘 경찰장관이 밝혔다.
1994-10-2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