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릉의 보존활동/김형직이 앞장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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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0-18 00:00
입력 1994-10-18 00:00
【내외】 「단군릉」준공을 통해 정권의 정통성을 내세우고 김일성 가계우상화에 주력해온 북한이 이번에는 김일성의 아버지인 김형직이 일제시대부터 단군릉 분향식을 주도하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고 주장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북한의 대중잡지인 천리마 최근호는 김형직이 이미 지난 19 16년 10월 현재의 단군릉이 발굴된 위치인 평양시 강동읍에서 진행된 단군릉 분향식에 직접 참가해 전국에서 몰려온 각계 인사들을 반일애국사상으로 각성시켰다고 주장했다.
1994-10-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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