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핵정책 중점 과거보다 미래에/크리스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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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0-18 00:00
입력 1994-10-18 00:00
【워싱턴 연합】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16일 『미국은 북한의 과거핵 규명을 원하고 있으나 미국의 가장 큰 역점은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며 북한으로 하여금 다시 핵계획을 추진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토퍼장관은 이날 NBC­TV 「언론과의 대담」프로에 출연,북한이 지난 88년 또는 89년의 핵활동으로 현재 무엇인가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을 미국측이 인지하고 있지만 일단 북한핵협상의 최우선순위는 북한이 핵계획을 더욱 강화하지 않도록 막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4-10-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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