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불법대출 올들어 작년의 2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10-15 00:00
입력 1994-10-15 00:00
신용카드를 이용한 불법 대출이 급증하고 있다.

14일 재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채업자들이 신용카드 소지자와 짜고 위장 가맹업소를 통해 물품을 사고 판 것처럼 꾸미는 수법으로 대출했다가 적발된 건수가 올 상반기 중 모두 6천9백85건으로 작년의 연간 적발 건수 6천9백51건을 이미 넘어섰다.

회사 별로는 비씨카드가 2천2백67건으로 가장 많고,그 다음은 외환카드 2천66건,엘지카드 1천9백14건,삼성카드 5백24건,아멕스카드 1백7건,국민카드 45건,한신카드(다이너스) 43건,장은카드 19건 등이다.
1994-10-1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