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 비디오테이프 14억어치 복제판매/2명구속
수정 1994-10-14 00:00
입력 1994-10-14 00:00
또 음란비디오테이프 1천개,녹화기 10대,테이프표지 11만장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은 또 판매책 모씨등으로부터 복제된 테이프를 구입해 세운상가등지에서 팔아온 이모씨(30)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1994-10-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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