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대 대출사기/회사대표 구속
수정 1994-10-13 00:00
입력 1994-10-13 00:00
정씨는 지난 92년 12월 10일 대출이자가 싼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주겠다며 오모씨(38)로부터 광주시 서구 주월동 960의4 대지 1천73㎡(시가 20억원상당)의 대출관련 서류와 인감을 넘겨받아 오씨 명의로 국민은행 대인동지점에서 1억원을 대출받는등 지난해 10월까지 같은 재산을 담보로 4차례에 걸쳐 모두 10억8천4백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4-10-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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