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정권 총사퇴”/정부 성명 밝혀
수정 1994-10-13 00:00
입력 1994-10-13 00:00
프리초 캉통 수석장관은 성명을 통해 조나셍 대통령 정부는 11일자로 총사퇴했다고 밝히면서 『오랜 과도기간중 위엄을 보여준 국민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조나셍 대통령과 각료들은 이날 사무실내 개인소지품을 챙긴 뒤 퇴청했다출범 이후 국제적 승인을 전혀 받지 못했던 조나셍 대통령 정부가 결국 퇴진함으로써 해외에 망명중인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대통령의 귀국을 위한 정치적 걸림돌은 모두 제거된 셈이다.
1994-10-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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