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장 진급자 61명 발표/육군 45·해군 10·공군 6명
수정 1994-10-12 00:00
입력 1994-10-12 00:00
진급자는 각군본부의 심사와 국방부 제청심의위원회(위원장 이재달군특명검열단장·중장·육사20기)의 의결을 거쳐 이날 하오 김영삼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확정됐다.
준장진급자는 육군의 경우 이병렬대령(포병간부 89기)등 45명,해군은 정명택대령(해사23기)등 10명,공군은 장진수대령(공사16기)등 6명으로 지난해 총진급인원에 비해 4명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이는 군전문인력 활용이란 측면에서 당초 계획했던 57명보다 4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육군 준장진급자를 보면 지난해 첫 진급대상에 오른 육사 27기(71년 임관)가 14명,26기 16명,23기·25기 각 2명등 육사출신이 모두 34명이었다.학군(ROTC)출신은 3명,갑종출신등이 8명으로 비육사출신은 11명이었다.
육사 27기중 군내 사조직인 「하나회」회원 10명은 당초 예상대로 이번 진급에서 모두 탈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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