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실업률 5.9%/미,4년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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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0-09 00:00
입력 1994-10-09 00:00
【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지난 9월중 미국의 실업률은 비농업부문의 고용증대에 힘입어 4년래 최저치인 5.9%로 떨어졌다고 미노동부가 7일 발표했다.

노동부는 경제회복세에 힘입어 농업을 제외한 부문에서 지난달 23만9천명이 새로 일자리를 찾았다고 밝히고 8월중 신규고용도 당초 예상한 17만9천명에서 24만6천명으로 상향조정해 발표했다.

9월중 실업률 5.9%는 지난 90년 10월의 5.8%선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미국경제가 계속 강력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1994-10-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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