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경리씨의 자택/토개공,원형보존키로(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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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0-08 00:00
입력 1994-10-08 00:00
○…「토지」의 작가 박경리씨(69)의 원주시 단구동 자택이 보존된다.

토지개발공사 강원지사는 7일 택지개발사업으로 박씨집이 헐리게 된데 대해 문화예술인들이 반발하는 것(서울신문 6일자 20면 보도)과 관련,박씨집을 보존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하고 건설부와 원주시 등과 협의,이웃주민과의 형평성 문제등을 고려하면서 택지개발계획을 변경할 방침이다.

토개공 관계자는 박씨집을 택지개발지구에서 완전히 제외하거나 포함되더라도 공원구역 등으로 바꾸어 원형을 보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춘천=조한종기자>
1994-10-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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