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부품대리점 67%/매출액 줄여서 탈세
수정 1994-10-08 00:00
입력 1994-10-08 00:00
한국경제연구원이 최근 서울과 부산,대구,광주,대전 등 대도시의 부품 대리점 2백40개를 대상으로 상거래 실태를 조사한 결과,전체 응답자의 69.2%가 세무당국에 매출액을 정확히 신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허위 세무자료에 대해선 47%가 『시정하기엔 문제점이 많다』고 응답했고,28.6%는 『시정돼야 한다』,17.9%는 『불법이지만 어쩔 수 없다』고 답해 관행임이 입증됐다.<김현철기자>
1994-10-0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