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공직자재산 조사위 제의/발라뒤르총리
수정 1994-10-07 00:00
입력 1994-10-07 00:00
【파리 로이터 AFP 연합】 부패방지를 위한 초당적 개혁요구에 직면한 예두아르 발라뒤르 프랑스총리는 5일 각료들과 국회의원,지방의회의장,주요도시 시장들의 재산을 연례적으로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판사들로 구성할 것을 제의하고 이에관한 법안을 12월중순까지 통과시켜 줄 것을 의회에 촉구했다.
그는 의회연설에서 또한 각 지방의 정부대표에게 지방당국이 체결한 계약을 1개월간 중지시키고 그 적법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행정재판에 회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것을 제의했다.
발라뒤르총리는 그가 공화당의 금융부정 혐의에 관련된 3명의 각료들을 비호하고 있다는 한 공산당의원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이같이 제의했다.
1994-10-0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