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공동방역/북,한국제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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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0-06 00:00
입력 1994-10-06 00:00
【내외】 북한은 5일 북한지역에 콜레라가 만연하고 있는 사실을 부인하면서 강영훈 한적총재의 공동방역 제의에 대해 『파렴치한 수작』,『가소로운 넋두리』 등으로 일축했다.

북한은 이날 평양방송 논평을 통해 『우리 당과 정부의 인민적인 보건정책으로 해서 공화국 북반부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모든 질병과 전염병들이 완전히 없어졌다』,『콜레라라는 말은 보도를 통해서 듣거나 의약사전을 통해서만 알고 있다』고 주장,콜레라 창궐 사실을 부인했다.
1994-10-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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