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부산에서도 국교 서무과 직원이 3년 동안 세금을 가로챈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3일 부산 금정세무서와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금정구 남산동 남산국교 서무과 기능직 직원 최정선씨(50)가 금정구 두구동 공덕국교에 근무하던 91년부터 93년 3월까지 교직원들의 원천징수 갑근세 1천1백60만원을 빼돌려 가로챘다는 것이다.
1994-10-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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