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만화 판매·대여 업소 1백31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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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0-01 00:00
입력 1994-10-01 00:00
서울경찰청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내 만화및 도서류 판매대여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음란·불량만화를 판매·대여한 1백31개업소를 적발,이 가운데 오진수씨(43·서울 송파구 문정동9의 4)등 30명을 음화반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24명을 즉심에 회부하고 1백10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리는 한편 이들로부터 불법 음란만화·사진첩등 모두 1천1백여권을 압수했다.
1994-10-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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