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보개혁안 사장위기/민주총무/“공화반대로 연내통과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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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28 00:00
입력 1994-09-28 00:00
【워싱턴·뉴욕 로이터 AP 연합】 미상원 다수당인 민주당의 조지 미첼 원내총무는 26일 빌 클린턴대통령의 최우선 국내 정책과제인 의료보험개혁을 위한 법안이 이번 회기가 끝나는 올연말 안에 통과가 불가능함을 선언,이 법안이 결국 사장될 위기에 봉착했음을 밝혔다.클린턴대통령은 이날 이에 유감을 표명하고 그러나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첼총무는 이날 회견을 통해 공화당의원들이 최소한으로 양보한 수준의 의보개혁조차 반대했음을 밝히며 『의보개혁이 올해 입법화될 수 없음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1994-09-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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