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특별사찰 거부땐 경제지원 할수 없다/IAEA 대변인
수정 1994-09-27 00:00
입력 1994-09-27 00:00
키드 대변인의 발언은 북한과 미국의 고위급 회담이 이날 상오 제네바에서 재개된 가운데 나왔다.
키드 대변인은 북한이 지난 23일 특별사찰을 거부한 것과 관련,『IAEA는 평양의 거부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IAEA 총회 기간중인 지난 23일의 발표문을 통해 이같은 우려를 표명했으며 모든 핵시설이 IAEA 사찰에 개방돼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이 특별사찰을 거부하는 한 경제 지원 제공 용의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4-09-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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