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상습 성폭행/40대 회사대표 영장
수정 1994-09-25 00:00
입력 1994-09-25 00:00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H회사 대표인 이씨는 91년 2월16일 경리사원 김모양(23)을 승용차에 태워 경기도 하남시 유원지 음식점으로 유인,강제로 술을 먹인뒤 성폭행한 것을 비롯,상습적으로 김양을 성폭행,9차례 임신중절시킨 혐의를 받고있다.
1994-09-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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