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종합처리장/대형유통업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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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25 00:00
입력 1994-09-25 00:00
축산물의 도축과 가공 및 판매를 일관 처리하는 축산물 종합처리장 사업에 대형 유통업체와 백화점들이 참여를 신청했다.

24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사업 신청서를 받은 결과 수도권의 경우 선경유통과 해태유통 및 뉴코아가 경기도에 있는 북원농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했다.경북 지역은 동아백화점과 진주햄이 경북 양돈조합과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했다.



농림수산부는 다음 달 중순 쯤 사업 능력 및 양축농가와의 계약생산 체계 등을 종합 평가,신청한 9개의 개인 또는 컨소시엄 중 3개를 선정할 계획이다.축산물 종합처리장을 세우는 비용은 1개소당 1백26억원이며,이 중 95억여원은 축산발전기금으로 보조 또는 융자해 준다.

농림수산부는 오는 2000년까지 전국에 10개소의 종합처리장을 설치,한우고기와 돼지고기 등 전체 축산물 유통량의 30∼40%를 소화하도록 할 방침이다.<오승호기자>
1994-09-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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