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부정발급 전공관직원 구속
수정 1994-09-24 00:00
입력 1994-09-24 00:00
경찰의 조사결과 유씨는 지난 91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총영사관에 근무하면서 여권발급대장에 번호를 기입하지 않고 가짜번호를 만들어 한건에 60달러씩의 수수료를 받고 여권을 부정발급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외무부는 다른 재외공관에서도 이같은 부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정밀감사를 실시키로 했다.
1994-09-2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