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상반기 순익/한국전력 1위
수정 1994-09-18 00:00
입력 1994-09-18 00:00
1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 5백41개사 중 4백93개사의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6.1%가 늘어난 2조7천4백1억원이다.지난 89년(80%) 이후 가장 높은 순 이익 증가율이다.
한전은 전년보다 62.8%가 늘어난 3천9백15억원으로,지난 89년 상장 이후 1위를 지키고 있다.삼성전자(2천8백56억원),포항제철(1천4백57억원),조흥은행(1천2백9억원),제일은행(8백19억원)의 순이다.
매출액은 16.5%가 증가한 1백13조4천7백57억원이다.<김규환기자>
1994-09-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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