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해 명태잡이 중단/내년 11월까지 연장
수정 1994-09-18 00:00
입력 1994-09-18 00:00
우리나라와 일본·중국·폴란드등 조업국과 미국·러시아등 베링해연안국은 베링공해 명태조업중단조치를 95년11월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17일 외무부가 밝혔다.
이 6개국은 지난 15,16일 이틀동안 모스크바에서 중부베링해 명태보존관리협약총회 준비회의를 갖고 명태자원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
참가국들은 또 미국의 제안에 따라 내년 2월 전문가회의를 열고 1차 총회는 내년 11월초 시애틀에서 갖기로 합의했다.
1994-09-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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