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대인사고율/목포 7.7% 전국최고
수정 1994-09-17 00:00
입력 1994-09-17 00:00
자동차로 사람을 친 사고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목포시이며 1천대 당 자동차 사고로 숨진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은 경남 의령군이다.보험사가 자동차 보험에서 가장 밑지는 곳은 전남 강진군이다.
16일 보험개발원이 지난 해 전국 2백7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분석한 자동차 사고율 및 손해율 현황(대인 사고)에 따르면 1백대 당 사람을 친 비율인 사고율은 전국 평균 4·9%로 1백대 당 5대 꼴로 사람을 치었다.전남 목포시가 7.7%로 가장 높고 전북 김제군 7.4%,경기도 평택 및 연천군이 7.1% 등이다.사고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전남 광양시로 2.2%이며 경기 과천시 2.6%,제주 서귀포시 3% 등이다.
1천대 당 사망자 수는 경남 의령군이 8.3명으로 가장 많고 전남 완도군과 무안군이 각각 6.9명,6.3명 순이다.
경남 통영군은 1천대당 사망자 수가 한 명도 없으며 경기도 과천시가 0.3명,경남 함양군이 0.6명 순으로 낮다.1천대 당 부상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충남 금산군으로 1백15명이 다쳤고 전남 광양시가 33명으로 가장적었다.<백문일기자>
1994-09-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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