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쏟아져 주가 내려/10.61P 내려 9백88.75 기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09-16 00:00
입력 1994-09-16 00:00
1천포인트 선을 넘나들던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1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61포인트 내린 9백88.75를 기록,5일 만에 9백80선으로 밀려났다.거래량 3천5백29만주,거래대금은 8천8백34억원이었다.

이 날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당국이 1천포인트의 돌파를 저지하기 위해 증시진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우려감이 확산되며 기관투자가들이 매물을 많이 내놓은 탓이다.

비철금속·육상운송·화학·건설 등의 내림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광업·의복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떨어졌다.하한가 1백43개 등 5백47개 종목이 내렸고 2백64개 종목이 올랐다.
1994-09-1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