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 말라리아/15년만에 발병/경기 북부/군인·주민 등 7명 감염
수정 1994-09-13 00:00
입력 1994-09-13 00:00
보사부는 12일 올들어 5월부터 8월까지 경기도 파주군을 비롯,강화·김포·고양·연천지역에서 군인 5명·주민 2명등 모두 7명이 토착 말라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8월10일에는 경기 파주군에서 군복무중이던 안모씨(23)가 79년이후 처음으로 말라리아에 걸렸었다.
올해 감염된 7명은 서울의대·국립보건원·중앙대의대등에서 말라리아판정을 받았다.<이건영기자>
1994-09-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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