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일대 조직폭력/6명 영장·20명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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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13 00:00
입력 1994-09-13 00:00
서울 관악경찰서는 12일 관악구 봉천동 일대의 조직폭력배 김동필씨(23·관악구 봉천동 산101)등 6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두목 정낙철씨(36·관악구 봉천9동635)등 20명을 수배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92년 12월 관악구 봉천동 일대 유흥가와 재개발지역의 이권을 노려 폭력조직 「철이파」를 결성한뒤 노래방등 유흥업소로부터 매달 20만∼60만원씩 45차례에 걸쳐 모두 1천1백여만원을 가로채는 한편 지난달 10일 S노래방에서 대접을 소홀히 한다는 이유로 주인 문모씨(41)와 손님들을 감금하고 1천여만원 상당의 재물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9-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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