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이티 침공후/「질서경찰대」 모색
수정 1994-09-12 00:00
입력 1994-09-12 00:00
타임스는 미정부 고위관리들을 인용,아이티 침공후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문제가 현단계에서 미국의 주요 관심사라고 전했다.
신문은 또 아이티 침공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빌 클린턴 대통령과 앨 고어 부통령이 과도시기의 아이티 경찰병력을 감독할 국제감시요원을 모집하기 위해 지난 이틀간 10여개국 지도자들과 전화로 협의했다고 말했다.
1994-09-12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