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주대회 불참 재고”/박명철 올림픽위장
수정 1994-09-11 00:00
입력 1994-09-11 00:00
박명철 북한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히로시마 시장으로부터 10월 2일부터 시작하는 아시안게임 참가를 촉구하는 서한을 받았다고 교도통신에 말했다.
북한 국가체육문화스포츠위원회 의장이기도 한 박위원장은 평양은 이 서한이 북한관리의 참석을 간절히 요청하고 있어 이문제를 재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 서한은 이번주 북한을 방문중인 일본의 이노키 간지 의원에 의해 전달됐다.
1994-09-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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