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베를린회담 경수로 본격 논의/미대표단 평양착
수정 1994-09-11 00:00
입력 1994-09-11 00:00
평양의 관계개선 협상과 병행,진행되는 베를린 기술협상은 이날 상오 10시부터 베를린시 중심부에 있는 북한 이익대표부에서 미측 대표단 10명과 김정우 대외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측 대표단 사이에 시작됐다.<관련기사 3면>
게리 세이모어 국무부 지역핵비확산국 부과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미실무진들은 이날 상오 9시40분경 3대의 택시에 나눠타고 이익대표부 정문앞에 도착,바로 회담장으로 직행했다.
한편 린 터크 국무부 북한담당관이 이끄는 미국측 관계개선 협상팀 4명도 앞서 이날 상오 북경을 경유,평양에 도착한뒤 북한측과 회담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1994-09-1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