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대한투자 급증/올들어 10억불 돌파/작년한해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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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10 00:00
입력 1994-09-10 00:00
미국과 유럽으로부터의 외국인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9일 재무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까지 들어온 외국인 투자규모는 10억4천9백만달러로 작년 한해의 실적(10억4천4백만달러)을 넘었다.이 가운데 신규 투자가 5억5천9백만달러,기존 투자의 증액이 4억9천만달러이다.

지역별로는 유럽연합(EU)의 12개 국가의 신규 투자규모가 2억3천5백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1천9백만달러)의 12배로 늘었다.미국의 신규 투자도 1억3천7백만달러로 작년(4천4백만다러)의 3배로 늘었다.<염주영기자>
1994-09-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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