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노프스키 30일 평양 방문/김정일 첫 외빈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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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09 00:00
입력 1994-09-09 00:00
【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러시아의 극우지도자로 친북한노선을 고수해온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 자민당 당수가 오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 김정일의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한다고 일간 세보드냐지가 8일 보도했다.

김일성사후 김정일이 외국의 고위 정치인을 공식 접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4-09-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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