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사태 정상화/대의원 파업 풀어
수정 1994-09-08 00:00
입력 1994-09-08 00:00
노조(위원장 이갑용)는 이날 대의원들을 동원,작업장을 돌며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일정을 결정키로 하는 한편 이탈 노조원들을 상대로 조합복귀를 설득하는등 종전의 강경노선에서 벗어나 신축적인 대응자세로 현안문제를 해결키로 했다.
노조는 그러나 파업기간중 ▲상여금 손실보전 ▲개인 고소·고발 취하 ▲2일간 휴일 요구등 현안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조인식이 끝난뒤 집행부가 조합원들로부터 불신을 받을 것을 우려,회사측에 재협상을 요구하는 차원에서 이위원장만 6일에 이어 이날도 단식투쟁을 계속했다.
1994-09-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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