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살아있을때 개흉/일 통신
수정 1994-09-08 00:00
입력 1994-09-08 00:00
【도쿄 연합】 북한이 김일성사망후 발표한 사체에 대한 개흉은 사인규명을 위한 해부가 아니라 목숨이 붙어 있을 때 심장이식수술을 시도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었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7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이 통신은 서울의 외교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김일성은 지난 7월7일 묘향산의 별장에서 심근경색을 일으켜 평양에 있던 김정일의 지시에 따라 별장에 있던 의사가 평양의 의사단과 연락을 취하면서 개흉,심장이식을 준비했었다고 말했다.
1994-09-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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