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위반/1만4천여명 적발/오물투기·도로 무단횡단 등
수정 1994-09-07 00:00
입력 1994-09-07 00:00
정부가 6일 「기초질서위반사범」에 대해 범칙금을 대폭 올리기로 한 가운데 서울경찰청은 이날 상오 10시부터 하오 11시까지 서울시내 전역에서 기초질서위반사범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단속에서 오물투기·무단횡단사범 등 모두 1만4천2백78명을 적발,이 가운데 73명을 즉심에 넘기고 1만4천2백5명에 대해서는 범칙금을 물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기초질서위반사범 특별단속 기간인 다음달까지 가용경찰인력을 최대한 동원,매주 한차례씩 대대적인 일제단속을 벌일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1994-09-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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