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유해 송환협상 13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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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06 00:00
입력 1994-09-06 00:00
미군 유해송환을 위한 북한과 미국간 협상이 오는 13일 재개된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5일 『북한과 미국은 13일 판문점 중립국감독위 회의실에서 미군 유해 14구를 송환하기 위한 협상을 갖는다』고 밝혔다. 북한측은 미국측에 유해 1구의 발굴 및 송환에 필요한 경비문제를 집중거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미국측은 유해 1구에 2천∼3천달러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북한측은 1구에 3만달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구본영기자>
1994-09-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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