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타도 전단/국외제작 가능성/일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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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06 00:00
입력 1994-09-06 00:00
【도쿄=강석진특파원】 지난달 19일밤부터 20일새벽 사이에 평양외교단지에 살포된 「김정일타도」전단은 북한 밖에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유엔소식통을 인용해 5일 뉴욕발로 보도했다.

교도통신도 4일 김정일타도전단이 한국에 망명한 강성산북한총리의 사위 강명도의 사진과 함께 기구에서 뿌려지는 것을 동유럽외교관이 목격했다고 북경발로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유엔의 서방외교소식통은 『전단은 평양주재 독일외교관이 입수해 현재 독일외무부가 엄중하게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4-09-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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